안녕하십니까,
사랑과 믿음의 기업, 소망글로벌의 대표이사 강 석 창 입니다.
지난 20년을 돌이켜보면 "꽃을든남자" 소망화장품을 창립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소망"이라는 이름하에 사업을 진행시키고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 보다 낫다."라는 이념아래 정직한 마음의 기업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마음과 다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직' '나눔'의 경영철학을 이해해주고 동참해 주었던 많은 임직원 및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만든 "꽃을든남자" 소망화장품의 제품을 구매해 주셨던 소비자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소망"을 이룩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하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넘쳤던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늘 감사하는 마음' 으로 1988년부터 사회환원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1995년도부터 "꽃을 든 남자" 소망화장품의 기업 순이익 30%를 한국국제기아 대책기구와 실로암안과, 담안선교회, 그리고 한국대학생 선교회 등을 통해 꾸준히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망글로벌" 이라는 이름하에 "소망화장품" 에서부터 시작하였던 사회 환원 사업이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